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석의 나라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웬트리코스스 === ||<:>[[파일:보석의 나라_웬트리코스스.png|width=100%]]||[[파일:왕.gif|width=100%]]|| [[https://cgworld.jp/feature/images/interview/201710-cgw231T2-houseki04/tsuika_a1_01.jpg|껍데기가 있는]] [[https://cgworld.jp/feature/images/interview/201710-cgw231T2-houseki04/tsuika_a2_01.jpg|달팽이]] [[https://cgworld.jp/feature/images/interview/201710-cgw231T2-houseki04/tsuika_a3_01.jpg|설정화]]. [[https://i.ytimg.com/vi/sbbmQVct7Qg/maxresdefault.jpg|애니판]][* 이 때는 크기가 큰 버전이다.] [[https://cgworld.jp/feature/images/interview/201710-cgw231T2-houseki04/tsuika_b1_01.jpg|육상에서 작은 달팽이 버전 설정화]] ウェントリコスス / Ventricosus. CV: [[사이토 치와]]/[[루시 크리스천]]. 이름의 유래는 [[성게]]의 일종인 Tripneustes ventricosus, 혹은 [[고둥]]의 일종인 Conus ventricosus. 아도미라비리스족의 왕. 1인칭은 [[와시]].[* 서브컬쳐에서 [[와시]]라는 1인칭이 보통 나이 많은 사람들이 쓰는 1인칭임을 고려해보면 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걸지도 모르겠다. 하지만 76화에서 포스가 250살때 아도미라비리스 족을 통치하던 왕이 선선대 왕임이 밝혀지면서, 나이가 어린 편인데도 더 나이 많은 포스 앞에서 나이든 사람이나 쓰는 1인칭을 썼음이 밝혀졌다. 뭐 아도미라비리스 족의 세대 교체가 상당히~매우 빠르다 볼 경우 이 당시 나이도 아도미라비리스 족 입장에선 충분히 고령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...] 처음에는 분홍색의 바다민달팽이 같은 형상으로 등장했다. 포스를 고향으로 안내해 전설을 이야기해주지만 사실 보석을 대가로 달에 잡혀있는 동료를 해방시키려 한 것이었다. 포스를 주고 동생을 되찾으려 하지만 월인은 약속을 어기고 다른 보석을 데려올 것을 요구한다.[* 다음 타겟은 신샤로 점찍어졌던 듯하다.] 때마침 깨어난 아쿨레아투스가 월인을 물리치고 포스를 다른 가족을 대가로 교환하자고 하지만 그러면 월인과 다를 바가 없다며 포스를 돌려보낸다.[* 배신당했는데도 자신을 적대하지 않는 포스를 보고 자신에게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던 듯하다. 후손인 바리에거투스의 말까지 보면 꽤 크게 회의감을 느꼈고 자책감으로 이어졌던 듯하니 원래 인성은 그닥 나쁜 편이 아닌듯.] 바다 깊숙히로 들어갔을 때서야 공개된 인간형은 해초 줄기같은 머리칼과 분홍색 + 흰색의 피부, 그리고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듯한 몸의 여성.[* 잘 보면 유방이 있다. 아도미라비리스족이 알을 낳는 난생동물의 생태를 지니고 있는 걸 보면 좀 특이한 부분. 알을 낳되 포유활동이 가능하거나] 현실 포유류 중에도 [[오리너구리]]등 [[단공류]]라고 불리우는 포유류들은 젖먹이를 하며 새끼를 기르는데 정작 알을 낳기도 한다. 얘들도 이런 걸지도...?[* 재미있는 건 현실의 단공류는 포유류로의 진화과정에 대한 연구대상이 되는데, 정작 까마득하게 먼 미래의 생물종인 아도미라비리스족도 난생동물과 포유류의 특징이 공존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. 게다가 오리너구리는 포유류기라도 하지, 아도미라비리스족은 인간이 기원이긴 하나 연체동물들이다(...) --뭐 어때 광물생명체와 가스생명체도 있잖아--] 혹은 인간의 후예 중 '살' 을 담당하며 가장 육체적으로는 인간에 가까운 종족이어서 가장 현실 인간의 체형에 가깝게 그려진 것일수도 있다.[* 보석들은 모두 중성에 체형이 똑같고, 월인들은 가스생명체에 가까워서 모습이 사실상 부정형에 어떻게든 변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.] 다리는 다족류처럼 여러 개로 이루어져있다. 바리에거투스의 말에 따르면, 포스를 속였다는 것을 평생 후회하고 살았다고 한다. 그 후 102년이 지난 후에야 포스와 만난 후손에 의해 다시 한번 용서를 받게 된다. 전투력은 별로 없는 듯하지만[* 기습이었다곤 해도 다수의 월인을 상대로 무쌍을 찍은 아쿨레아투스와 달리 웬트리코스스는 월인이 자신을 대놓고 불로 지지는 식으로 위험한 수위까지 위협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하질 못했다. 최소한 저항할만한 힘이라도 있다면 저리 반응하는 선에서 안 그치고 월인에게 덤벼들었을 테니 힘이 없다보는 게 맞을 듯.] 상당히 기민하고 전략적으로 행동한다. 대책없이 바닷가를 서성이던 후손과 달리 포스에게 접근한 후 포스의 관심을 제대로 끌고, 이후에는 거짓말로 꼬드겨내고 포스가 직접 자신을 바다까지 데려가게 하는 식으로 못 빠져나가게 쐐기를 박아두는 것이 그 증거.[* 바다에서도 보석이 못 움직이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건 얼마나 (도망칠 수 있는) 지상에서 멀어지게 만드느냐다. 포스가 일단 바다 안으로 들어가버리면 다른 보석들 입장에선 수색도 힘드니 당연히 도와주러 갈 수도 없고 수중에서 기습당하면 당연히 지상보다 더 쉽게 잡힌다.] 극초반 등장인물에 등장횟수도 적지만 특유의 비주얼 등이 괜찮았는지 팬아트가 제법 많다. 주로 단독으로 나오거나 포스포필라이트, 동생 아쿨레아투스, 후손 바리에거투스 등과 엮여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